사랑합니다. 편안히 잠드소서

우리 이쁜 이원이 사진 올라갑니다.


휴대폰에 저장된 것을 미처 옮기지를 못해서리...
우리 이원이가 이번 봄에 부쩍 컸답니다.
몇 달 사이에 말도 많이 늘었고
무엇보다 기저귀를 뗐어요.
한 계단씩 성장하는 아이를 볼 때마다
저도 따라 조금씩 인생을 알아가는 듯 합니다.
아이는 어른의 스승이고
어른은 아이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비춰볼 기회를 얻습니다.

날이 많이 더워졌네요.
그 춥고 길던 겨울이 흔적조차 없어졌습니다.
마음 속의 겨울도 똑같은 온도로 물러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.

by 머큐리 | 2009/06/08 09:55 | 낙서장 | 트랙백 | 덧글(1)

Commented by 서야 at 2009/06/08 19:39
조금 살이 빠진 머큐리, 조금 살집이 오른 강씨 아저씨, 글구 이뿐 이원이..청출엉람이구랴..
어찌 되었든 반가운 얼굴들을 보니,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올라오는 구만.
마음이 더욱 흐뭇하여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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